작성일
2019.07.03
수정일
2019.07.03
작성자
김현주
조회수
295

[기타] [기타] 한국 근현대사 역사의 현장 40

[기타] [기타] 한국 근현대사 역사의 현장 40  기타 한국 근현대사 역사의 현장 40.jpg

1. 도 서 명 : 한국 근현대사 역사의 현장 40

2. 필 자 : 변광석 외 39

3. 기 획 : 교수신문

4. 출 판 사 : 휴머니스트 출판그룹

5. 출판년도 : 2016.02.29

6. 차례

목차

1부 근대의 심장을 찾아서 - 개항부터 한국병합까지

경복궁 권력성의 토폴로지로 점철된 공간
◎ 보이기와 보기, 이용하기의 기시감
덕수궁 ‘제국의 운명’이 엇갈린 곳

장충단공원 오욕의 역사가 아로새겨진 공간
남산 아픈 권력의 공간에서 즐거운 일상의 공간으로
◎ 건축으로 따라가 본 남산의 현장
옛 부민관·서울시의회 청사 한국 정치의 ‘중심의 주변’
◎ 복합 문화 공간에서 문화 통제의 상징으로 변질되다
◎ 재활용을 거듭한 건물
명동·충무로 금융·경제·소비문화의 중심, ‘경성의 긴자’

2부 머나먼 여정, 식민에서 독립으로 - 일제강점기부터 해방까지

옛 서대문형무소 민족 해방을 위한 번제의 제단
◎ 문학 작품에 비친 서대문형무소
탑골공원 황제의 권위를 상징하는 장소에서 저항의 못자리로
천도교 중앙대교당 항일 투쟁과 민중 집회의 거점
◎ 역사로 보는 천도교의 흥망성쇠
인천항 굴곡진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정체성 찾기
◎ 경계의 공간 - 영화와 드라마 속 인천
목포항 동백꽃처럼 타오르다 슬프게 시든 도시
◎ 목포가 낳은 문화예술인
군산항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본거지
◎ 채만식이 《탁류》에서 그린 군산항
옛 광주고등보통학교 청년 학생 운동의 시발점
◎ 진리의 장소를 산다는 것
부산항 근대 국가의 성장 동력으로 불린 공간
◎ 예술의 무대가 된 부산항
옛 부산동척빌딩·미문화원 시대의 질곡이 주름처럼 새겨진 곳
◎ 복수의 이름을 가진 곳에서 기억과 치유의 장소로
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동아시아 혁명의 거점에 자리했던 조선 독립운동의 심장부
◎ 역사에 묻힌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풍경
만주 역사 인식이 충돌하는 항일 무장 투쟁의 무대

3부 새로운 출발, 그러나 아픈 - 해방 후부터 1960년대까지

청와대 권력의 장소에서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
◎ 청와대와 풍수 정치학
경교장 거듭된 반전의 역사, 박제된 장소성
이화장 서로 다른 기억이 충돌하는 공간

서울대학교 지워진 시간의 흔적과 공간의 정치학
◎ 역대 서울대학교 총장의 계보
제주도 치유되기 힘든 푸른 평화의 섬
◎ 조작된 평화와 가상현실의 세트장
지리산 산화한 넋들의 이야기를 품다
◎ 영원한 ‘소수의 화원’
거창 산 자와 죽은 자의 공명이라는 숙제
소록도 회고적 다크투어의 대상이 된 추방의 땅
◎ 시와 소설에 그려진 ‘작은 사슴의 섬 ’
부산국제시장 삶의 애환과 생존 경쟁이 끓어오르던 용광로
판문점 장벽이자 통로라는 이중성을 내포한 장소
용산 100여 년간 이어진 외국군 주둔의 현장
◎ 용산과 삼각지는 어디에?
매향리 죽음 같은 폭음이 멎은 땅

4부 영광의 길목 - 1970년대부터 오늘날까지

마산 앞바다 그 바다에서 역사가 솟구쳐 올랐다
◎ 3·15의거와 김주열 열사
국립4·19민주묘지 살아남은 자의 비루함, 혹은 역사의 아이러니
◎ 영원한 청년들의 기묘한 동거
울산공업지구 근대화를 견인한 중화학 단지의 두 얼굴
포항제철 모래 벌판에서 일군 ‘성공 신화’의 명암
여의도광장 생태공원으로 덮어버린 광장의 기억
경부고속도로 근대화를 향해 질주한 ‘마음의 고속도로’
서울역 탈향·민주화·시간을 가속화한 수도의 관문
◎ 무성 영화에 그려진 경성역
구로공단 산업화가 만들어낸 고난과 희망의 교차로
◎ 허기진 ‘노동의 새벽’에서 ‘외딴방’의 성장통까지
청계천 평화시장 개발과 복원으로 사라진 청계천의 역사
◎ 전태일다리 너머로 바라본 세상
금남로와 옛 전남도청 민주화 운동의 지성소
◎ 오월의 기억을 말한다는 것
명동성당 ‘아고라’에서 ‘구원과 선교의 성당’으로
◎ 명동성당 건축 약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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